윤기를 잃고 칙칙해진 느낌이라면
딱히 주름이 늘거나 피부가 늘어지지 않았는데 안색이 어둡고 피곤해 보인다면 그것 역시 급격히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 앞서 말했듯이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평소 그다지 신경을 기울이지 않은 자외선이 피부를 손상하며 멜라닌 색소를 진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에 자외선은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인 만큼 성별과 연령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바르는 것이 좋다. 사무실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면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야외 활동을 많이 한다면 다시 한번 덧발라 주어야 한다. 요즘에는 남성용 제품이라고 해도 단순히 자외선만 차단하는데 아닌 피부 결을 정리하고 커버해 주는 기능성 제품이 많아 피부가 좋아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